마이아사우라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마이아사우라라는 이름의 어원은 ‘ 보살피는 어미도마뱀 ’ 이다.
마이아사우라는 길이가 9 m이고, 무게는 2~3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7670만 년 전~767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미국 몬태나 주에서 발견되었다.
마이아사우라는 둥지에 있는 새끼에게 먹이를 가져다주기 위해 오리 같은 주둥이를 사용해 나뭇잎과 가지를 따서 운반했다. 조각류에 속하는 마이아사우라 공룡은 오리주둥이 같은 입을 가지고 있다. 두꺼운 꼬리를 가지고 있어 이족보행과 사족보행을 병행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초로 알과 부화한 새끼가 있는 둥지 화석이 발견되어 마이아사우라의 성장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자료로 쓰이고 있으며 새끼공룡의 몸길이는 50cm 미만이며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백 마리의 뼈가 묻혀 있는 화석지로 보아 무리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눈 위에 있는 삼각형 형태의 작은 볏 구조가 특징적이고 단단한 식생을 잘 씹어 먹었던 초식 공룡이다. 공룡알 둥지 한 개는 약 30~40 개의 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