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추아노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에 유라시아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알로사우루스의 먼 친척정도 되는 양추아노사우루스는 쥐라기에 아시아에서 발견된 가장 큰 육식공룡이다.
양추아노사우루스는 길이가 7.9~9.75 m이고, 무게는 900~100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쥐라기 (1억 6400만 년 전~1억 4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아시아,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육식공룡의 특징인 강한 목과 큰 머리를 가지고 있다. 이족보행을 했으며 빨리 달릴 수 있게 뒷다리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 양추아노사우루스는 깊고 복잡한 머리뼈의 빈 공간 덕분에 큰 근육이 발달할 수 있었다. 코 쪽이 발달해 날카로운 후각을 갖고 있었다. 최초의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된 후 몇몇 양추아노사우루스 화석들이 더 발견되었다. 척추뼈를 비롯하여 턱뼈 골반뼈 등 대부분 보존이 잘된 형태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머리뼈 화석을 보면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한다. 양추아노사우루스 공룡의 공격 형태는 빨리 뛸 수 있는 강력한 다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먹잇감에게 접근하여 무시 무실한 이빨을 이용해 먹잇감을 공격했을 거라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