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에서 플루토늄에 중성자를 쏘아 mg(1 g의 1000분의 1) 단위로 얻는 방사성 금속이다.
아인슈타이늄(Einsteinium, Es)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아인슈타인은 빛이 작은 에너지 덩어리처럼 행동한다는 설명으로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였기 때문이다.
1952년 태평양의 환초(고리 모양의 산호섬)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이 있었고, 실험 뒤 남은 물질이 캘리포니아 버클리로 보내졌다. 기오르소(Albert Ghiorso)와 연구진은 그 물질을 분석해 아인슈타이늄을 확인했다.
아인슈타이늄은 원자로에서 플루토늄에 중성자(원자핵 안에 있는 입자)를 쏘아 얻는다. 1년에 만들어지는 양은 mg(1 g의 1000분의 1) 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