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후두류에 속하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머리에 볼록 솟아 올라온 머리뼈와 머리 주위의 돌기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길이가 4.5 m이고, 무게는 45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7000만 년 전~6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미국 몬타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와이오밍주에서 발견되었다.
20cm 나 되는 두꺼운 돔 머리와 머리 주변의 돌기를 가지고 있으며, 뾰족하고 긴 입을 가지고 있다. 돔 머리는 한 마리의 머리가 다른 공격의 대상으로 삼은 개체의 옆구리를 들이받는 형식의 종족 내 전투에 주로 사용했다. 잘 발달된 뒷다리를 이용하여 이족보행을 하였다. 화석은 미국서부와 캐나다를 중심으로 발견되었으며, 머리뼈가 발견되었을 머리뼈 용도에 대한 과학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사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머리 돔은 그리 튼튼한지 못했기 때문이다. 날렵한 몸집과 잘 발달된 뒷다리를 이용하여 도망을 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