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의 무게
18.9톤
2026년 3월 20일출제 횟수: 1정답률: 100%
📜 역사/한국사
✏️편집자
신라 제35대 경덕왕이 부왕인 성덕왕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주조를 시작하여, 제36대 혜공왕 재위기인 771년에 완성한 통일신라 최대의 범종이다. 본래 봉덕사에 안치되었으나 사찰의 폐사와 수해를 거쳐 현재는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아기를 시주했다는 비극적인 전설로 인해 '에밀레종'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학술적으로는 주조 기술과 조각 수법이 정점에 달한 시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