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킬로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곡룡류에 속하는 안킬로사우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꼬리부분에 커다란 곤봉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안킬로사우루스는 길이가 8~11 m이고, 무게는 6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6600만 년 전~6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미국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텍사스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었다.
넓적한 몸집과 작은 키를 가지고 있는 안킬로사우루스는 짧은 네다리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사족보행 공룡이다. 꼬리까지 골편이 발달하였으며 꼬리에는 곤봉처럼 커다란 돌기를 가지고 있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까지 날카로운 골편이 형성되어있으며 세모모양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짧은 목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뼈 뒤편으로 큰 삼각형 뿔을 가지고 있었다. 초식 공룡인 안킬로사우루스는 매우 단단한 열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앵무새 부리같은 부리를 가졌다. 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 지역은 북아메리카에 집중되어 있다, 미국 몬태나주를 비롯하여 와이오밍주, 캐나다 앨버타주 등에서 발견되었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차이 때문에 빨리 뛸 수 없지만 곡룡류 공룡들이 가지고 있는 골편은 좋은 방어 수단이었다. 최신 연구 (2009 년) 에 의하면 같은 종족들간의 전투에서 사용되었는지 다른 육식공룡들의 공격에 막기 위한 방어용 무기였는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