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듐 (Ra)

라듐 (Ra)

원자번호88
2026년 4월 27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과학 & 기술/화학
✏️편집자
라틴어로 빛줄기를 뜻하는 말에서 이름이 왔고, 과거 야광 시계 도료에 쓰였지만 방사성 위험 때문에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금속이다.
라듐(Radium, Ra)이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빛줄기를 뜻하는 라디우스(radius)에서 왔다. 1898년 마리 퀴리(Marie Curie)와 피에르 퀴리(Pierre Curie)가 우라늄 광석에서 방사선을 내는 새 원소를 분리했고, 방사선을 내는 성질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 라듐은 방사선을 내는 은백색 금속이다. 과거에는 시계판과 계기판의 야광 도료로 쓰였으나, 라듐의 독성이 알려진 후 오늘날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라듐은 우라늄 광석 속에 들어 있으며, 원자로에서 쓰고 난 핵연료에도 들어 있을 수 있다. 몸에 들어가면 뼈에 쌓여 방사선을 내며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어 엄격하게 관리되는 방사성 물질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