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미무스

갈리미무스

길이8m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동물
갈리미무스는 후기 백악기에 유라시아에서 발견된 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갈리미무스는 ‘ 닭을 닮은 공룡 ’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의 커다란 타조 같은 형태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갈리미무스는 길이가 6~8 m이고, 무게는 250~50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70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몽골에서 발견되었다. 갈리미무스는 수각류이지만 아무거나 잘 먹는 잡식성이었다. 공룡이라기보단 아주 커다란 닭 같았다. 작은 포유동물을 사냥하거나 개울에 사는 조그만 무척추 동물을 잡는데 오리같은 부리는 안성맞춤이었다. 가늘고 긴 목과 꼬리, 작은 머리 그리고 긴 부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튼튼한 뒷다리는 길고 튼튼한 근육으로 타조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다. 부리처럼 생긴 입에는 이빨이 없으며 작은 열매나 작은 동물들을 먹고 살았을 것이다. 날카로운 발톱 같은 것은 없었으며 몸에 비해 앞다리는 매우 작았다. 1970 년 초반에 몽골지역에 고비사막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오늘날의 조류와 같이 속이 빈 뼈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머리뼈 구조를 보아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뇌를 가지고 있어서 지능이 높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날렵한 몸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갈리미무스는 최고의 방어책은 빠르게 도망가는 것이었다. 갈리미무스는 오르티오미무스류 중 가장 큰 공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