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보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유라시아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타르보사우루스는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와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턱으로 아시아 지역 최고의 포식자였다.
타르보사우루스는 길이가 10~12 m이고, 무게는 5~6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70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몽골,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수각류의 특징인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 잘 발달된 뒷다리, 강한 목 근육,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앞발은 매우 작았지만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어 크기에 비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백악기 후기에 몽골 지역에서 살았던 타르보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지층 전체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작은 새끼 화석도 발견 되었다.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발달된 뒷다리와 꼬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사냥했다. 타르보사우루스의 가장 큰 무기는 1.3m 에 달하는 거대한 두개골, 8~16cm 의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 굵은 목은 어떠한 사냥감도 한번 물면 놓지 않았으며, 사냥한 초식공룡들의 살점을 쉽게 도려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무기를 지닌 셈이다. 뼛속까지 부서질 정도의 강력한 힘을 이용하여 사냥했다. 악어의 귀 구조와 비슷하였기 때문에 청각도 발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