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랍토르는 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유타랍토르는 ‘ 유타의 약탈자 ’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유타랍토르는 길이가 6~7 m이고, 무게는 400~50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전기 백악기 (1억 26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북아메리카 --> 미국 유타주에서 발견되었다.
뾰족한 이빨과 35cm 나 되는 낫처럼 날카롭게 생긴 뒷발톱 두 번째 발가락에 가졌으며 두 번째 발가락에 있는 발톱 은 사람 팔뚝 길이와 비슷할 정도로 크고 강력한 힘을 지녔다. 전체적인 몸의 형태는 날렵한 몸집을 지녔고, 뻣뻣하고 긴 꼬리를 가지고 있어 빠르게 달릴 수 있었다. 유타랍토르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서 가장 원시적인 공룡으로써 미국 유타주에서 잘 보존된 화석이 발견되었다. 유타랍토르가 살던 생태계에서 최고로 강한 육식 공룡이었으며 당시 북아메리카 서부는 따뜻하고 습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유타랍토르는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어 무리를 지어다니며 자신보다 몸집이 큰 용각류 공룡들을 함정으로 유인해 사냥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