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퓸 (Eu)

유로퓸 (Eu)

원자번호63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과학 & 기술/화학
이름이 유럽에서 왔고, 화면의 붉은빛과 위조 방지 표시 재료로 쓰이는 금속이다.
유로퓸(Europium, Eu)이라는 이름은 유럽(Europe)에서 왔다. 1901년 프랑스 화학자 드마르세(Eugène-Anatole Demarçay)가 사마륨 화합물을 정제하던 중 새 원소를 분리했고, 대륙 이름을 따서 유로퓸이라고 불렀다. 유로퓸은 빛을 받거나 전기를 흘리면 선명한 붉은빛과 푸른빛을 내는 화합물이 많다. 텔레비전과 모니터, 형광등, LED 조명에서 색을 내는 재료로 쓰이는 이유다. 유로 지폐 같은 위조 방지 인쇄에도 쓰여 자외선을 비추면 특정한 빛이 나타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