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로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길이5m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동물
켄트로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에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네발로 걸었으나 앞다리와 뒷다리 차이가 커서 머리를 밑으로 향한 채 이동하였다.
켄트로사우루스는 길이가 4 m~5 m이고, 무게는 1~1.5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쥐라기 (1억 6400만 년 전~1억 4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동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서 발견되었다. 켄트로사우루스는 스테고사우루스의 사촌으로 몸집은 더 작지만 골창은 더 많다. 등에 난 긴 골창은 포식자를 위협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어깨에도 한쌍의 골창이 나있으며, 꼬리에 있는 골창을 휘둘러 공격자를 물리쳤을 것이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크기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켄트로사우루스의 머리는 지면 가까이 낮게 숙여졌으며 목도 매우 짧다. 켄트로사우루스는 질긴 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매우 뚱뚱한 몸과 큰 위를 가지고 있었다. 켄트로사우루스는 네 발로 걸었기 때문에 몸무게를 크게 늘릴 수 있었고 많은 양의 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긴 소화기관을 가져 최대한 영양분을 흡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