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플로케팔루스

유오플로케팔루스

길이6m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동물
유오플로케팔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곡룡류에 속하는 유오플로케팔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꼬리 부분에 커다란 곤봉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유오플로케팔루스는 길이가 5~6 m이고, 무게는 2~3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7640만 년 전~7560만 년 전)이다. 화석은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몬타나주에서 발견되었다. 유오플로케팔루스는 방어 무기로 몸을 보호했기 때문에 공격받는 일이 적었다. 포식자들이 유오플로케팔루스의 두꺼운 등껍데기를 뚫는 것은 힘든 일이었으며 다가가기도 전에 30kg 에 달하는 곤봉 모양의 꼬리에 얻어맞기도 했다. 넓적한 몸집과 작은 키를 가지고 있는 유오플로케팔루스는 짧은 네다리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사족보행 공룡이다. 머리에서부터 꼬리까지 골편이 발달하였으며 꼬리에는 곤봉처럼 커다란 돌기를 가지고 있다. 세모모양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짧은 목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뼈 뒤편으로 큰 삼각형 뿔을 가지고 있었다. 초식공룡인 유오플로케팔루스는 매우 단단한 열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앵무새 같은 부리를 가졌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차이 때문에 빨리 뛸 수 없지만 검룡류 공룡들이 가지고 있는 골편은 좋은 방어 수단이었다. 유오플로케팔루스의 가장 큰 돌기는 15cm 정도 되었다. 유오플로케팔루스는 꼬리에 큰 곤봉을 가지고 있어 육식공룡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용 무기로 사용되거나, 같은 무리 내에서의 결투에 쓰였을 것이다. 앞다리가 매우 발달하였기 때문에 식물의 뿌리나 땅 속 줄기들을 찾기 위해 땅을 파기에 적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