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뮴 (Nd)

네오디뮴 (Nd)

원자번호60
2026년 4월 27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과학 & 기술/화학
✏️편집자
강한 영구자석 재료로 쓰이며, 스피커와 전기차 모터, 풍력 발전기에 들어가는 금속이다.
네오디뮴(Neodymium, Nd)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새롭다는 뜻의 neos와 쌍둥이를 뜻하는 didymos에서 왔다. 1885년 오스트리아 화학자 벨스바흐(Carl Auer von Welsbach)가 디디뮴(didymium, 한 원소로 여겨졌던 혼합물)을 둘로 나누면서 발견했고, 프라세오디뮴과 짝을 이루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네오디뮴은 은백색 금속이지만 공기 중에서 쉽게 산화된다. 단독 금속으로 쓰이기보다 다른 금속과 섞여 자석이나 광학 재료의 성질을 바꾸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인다. 네오디뮴 자석은 네오디뮴·철·붕소를 섞어 만든 영구자석이다. 크기에 비해 자기력이 매우 강해 스피커, 이어폰, 하드디스크, 전기차 모터, 풍력 발전기에 널리 쓰인다. 네오디뮴 화합물은 보라색 유리와 레이저 재료에도 쓰인다. 생산은 주로 바스트네사이트와 모나자이트 같은 광물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