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알로사우루스 공룡은 후기 쥐라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무서운 공룡이었다.
알로사우루스는 길이가 8.5~12 m이고, 무게는 2.3~2.5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쥐라기 (1억 5500만 년 전~1억 50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미국 콜로라도주, 포르투갈, 탄자니아에서 발견되었다.
알로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무서운 포식자였다. 머리 위쪽으로 특이한 골즐이 있는데, 크고 뾰족한 것과 작고 둥근 형태로 나누어집니다. 강력한 턱과 짧은 목을 가지고 있으며, 긴 꼬리와 튼튼한 뒷다리 및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두개골, 짧은 목, 날카로운 이빨과 날카롭고 15cm 나 되는 뾰족하고 예리하게 휘어진 발톱 등 최고의 포식자임을 증명하였다. 알로사우루스는 주로 느린 용각류나 조각류 공룡을 사냥하거나 숲속에서 숨어 있다가 사냥을 하였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이용하였으며 잘 발달된 꼬리는 사냥을 할 때 중심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뒷다리에 비해 앞다리가 짧지만 먹잇감을 공격할 때 사용하였던 날카로운 발톱은 매우 특징적이다. 이 당시에는 가장 포악하고 사나왔던 육식공룡으로 생태계 최고 정점에 있었던 사냥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