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포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길이6m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1정답률: 100%
🐾 동물
딜로포사우루스는 전기 쥐라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수각류 중에서 가장 초기의 공룡으로써 작은 초식공룡을 잡아먹고 살았다.
딜로포사우루스는 길이가 5~6 m이고, 무게는 400~50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전기 쥐라기 (2억 100만 년 전~1억 74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미국 애리조나주, 중국 남부에서 발견되었다. 딜로포사우루스의 머리뼈는 아주 이상하게 생겼다. 머리위의 골즐은 V 자형의 패턴을 만들며 쌍으로 좌우로 갈라져 있다. 골즐은 동료에게 신호를 보내는 수단이나 짝을 유혹하는 수단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 장소에서 딜로포사우루스의 화석이 두 마리 발견된 것은 이들이 적어도 일부 기간은 무리생활을 했음을 나타냅니다. 딜로포사우루스의 길고 강한 뒷다리는 빨리 뛸 수 있고, 긴 발톱이 달린 발가락은 먹이를 찔러 쓰러뜨릴 수 있다. 첫 번째 앞발가락은 마치 엄지 발가락처럼 움직여 먹이를 쥐거나 잡을 수 있었으며 턱에는 커다란 칼날 같은 이빨이 잔뜩 나 있다. 딜로포사우루스와 매우 유사한 공룡이 중국의 전기 쥐라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이 중국 공룡이 딜로포사우루스인지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