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돌리늄 (Gd)

가돌리늄 (Gd)

원자번호64
2026년 4월 27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과학 & 기술/화학
✏️편집자
중성자를 잘 흡수해 원자로의 반응 속도를 조절하는 재료로 쓰이고, 자기장을 걸면 온도가 달라지는 성질 때문에 냉각 연구에도 쓰이는 금속이다.
가돌리늄(Gadolinium, Gd)이라는 이름은 핀란드 화학자 가돌린(Johan Gadolin)의 이름에서 왔다. 1880년 스위스 화학자 마리냑(Jean Charles Galissard de Marignac)이 가돌리나이트 광물을 조사하다 새 성분을 알아냈고, 뒤이어 프랑스 화학자 부아보드랑(Paul-Émile Lecoq de Boisbaudran)이 더 분리했다. 가돌리늄은 은백색 금속으로 공기 중에서 천천히 변한다. 또 중성자를 잘 흡수해 원자로에서 반응 속도를 조절하거나 중성자를 막는 재료로 쓰인다. 가돌리늄 화합물은 원자로 제어 재료와 일부 전자 재료에 쓰인다. 또 자기장을 걸면 온도가 달라지는 성질이 있어, 자기 성질을 이용한 냉각 연구 재료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