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마에오사우루스

드로마에오사우루스

길이1.8m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동물
드로마에오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는 ‘ 달리는 도마뱀 ’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몸집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던 무서운 포식자 중하나이다
드로마에오사우루스는 길이가 1.5~1.8 m이고, 무게는 15~2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7650만 년 전~749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미국 몬타나주, 캐나다 알바타주에서 발견되었다. 뾰족한 이빨과 낫처럼 날카롭게 생긴 발톱을 가졌으며 전체적인 몸의 형태는 좁은 형태를 갖추고 있고 뻣뻣하고 긴 꼬리를 가지고 있어 먹잇감을 사냥할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주둥이는 튼튼하고 길며 목은 유연하고, 코의 형태로 보아 냄새도 잘 맡아서 후각 기능으로도 먹잇감을 포착할 수 있었고, 눈이 커서 시력도 좋았을 것으로 보인다. 꼬리는 공중에 들린 상태로 달릴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다리의 길이나 골격의 구조로 봤을 때 시속 50 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14 년 캐나다와 미국에서 처음 발견되어 머리뼈 조각들과 턱, 발 뼈, 등 발견되었다. 머리뼈가 커서 지능이 높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드로마에오사우루스의 머리뼈는 긴 편이었는데 뼈가 두껍고 안에 거친 이빨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덩치 큰 먹잇감에 달라붙어 공격할 수 있었다. 몸집은 작지만 무리를 이루어 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는 자신보다 큰 용각류 공룡들을 효과적으로 공격했다. 발에는 ‘ 낫 ’ 모양의 날카로운 발톱이 두 번째 발가락 끝에 있어서 사냥에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