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타코사우루스는 전기 백악기에 유라시아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초기 각룡류인 행태를 보여주는 프시타코사우루스는 다른 각룡류처럼 뿔이나 프릴은 없지만 앵무새처럼 생긴 부리와 꼬리 부분의 꽁지깃 같은 구조가 특징이다.
프시타코사우루스는 길이가 2 m이고, 무게는 2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전기 백악기 (1억 2300만 년 전~97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몽골, 중국 북부와 서부, 태국, 중앙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
프시타코사우루스는 몸 길이 2m 에 약 20kg 정도 나가는 작은 공룡 중에 속하였다. 앵무새 부리처럼 생긴 주둥이와 광대뼈 밑으로 프릴이 있었다. 앞다리가 매우 작았기 때문에 비교적 튼튼한 뒷다리를 이용하여 이족보행을 했다. 화석은 유라시아지역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위석이 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위석은 위속의 먹이를 잘게 가는 역할을 하였다. 다른 각룡류처럼 뿔과 프릴이 없어 특별한 방어의 방법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2004 년도 34 마리의 새끼가 어미와 함께 발견된 사실을 통해 모성애가 강한 공룡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여러 마리의 어린 개체들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