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프로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에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이 공룡의 특징은 강력한 턱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골격을 가지고 있다.
엘라프로사우루스는 길이가 4.5~6.5 m이고, 무게는 200~250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쥐라기 (1억 6400만 년 전~1억 4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
몸이 길고 재빠른 포식자이다. 두 다리로 걸어다니며 빨리 뛸 수 있어 먹이감을 먼 거리까지 뒤쫓을 수 있었다. 가늘고 긴 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빠르게 달릴 수 있게 경골 부위는 대퇴골 보다 길었다. 머리뼈를 보면 날카로운 이빨과 튼튼한 턱 골격을 가지고 있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몇몇 다른 공룡의 화석과 함께 엘라프로사우루스 화석이 발견되었다. 작은 몸집을 가진 엘라프로사우루스는 덩치가 큰 먹잇감은 사냥할 수 없었다. 비교적 작은 먹잇감에 빠르게 접근하여 날카로운 이빨과 튼튼한 턱 이용하여 사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