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티라노사우루스는 날카로운 원뿔형 이빨 (정단면이 ‘D’ 자 - 모양) 을 가지고 있으며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와 강한 근육으로 포식자 중 최고의 포식자였다.
티라노사우루스는 길이가 10~13 m이고, 무게는 5.4~6.8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6700만 년 전~6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텍사스주에서 발견되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부수고 쪼갤 정도로 무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무는 힘은 사자보다 15 배나 강한다. 또한 뛰어난 후각을 지녔기 때문에 시체도 사양하지 않고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초식공룡의 뼈에 남은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 자국을 확인 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알로사우루스의 이빨처럼 베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창처럼 먹이를 꿰뚫다. 수각류의 특징인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 잘 발달된 뒷다리, 강한 목 근육,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1902 년에 거의 완전한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1.5m 가 넘는 큰 머리뼈에는 강력한 턱과 8~30cm 나 되는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발달된 뒷다리와 꼬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사냥을 하였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다른 큰 육식 동물처럼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사냥하면서 보냈을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가장 큰 무기는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 굵은 목은 어떠한 사냥감도 한번 물면 놓지 않았으며 뼈 속까지 부서질 정도의 강력한 힘을 이용하여 사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