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틴(Astatine, At)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불안정하다는 뜻의 아스타토스(astatos)에서 왔다. 모든 아스타틴 동위원소(원자번호는 같지만 질량이 다른 종류)는 방사성을 띠며 오래 버티지 못한다. 가장 오래 버티는 종류도 반감기(방사성 물질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가 약 8시간이라서, 아스타틴은 자연에 쌓이기 어렵다.
1940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비스무트에 알파 입자(헬륨 원자핵)를 쏘아 아스타틴을 최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