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트리케라톱스처럼 머리에 세 개의 뿔과 넓은 프릴을 가진 특징을 가졌다.
토로사우루스는 길이가 7~8 m이고, 무게는 5~7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1억 년 전~66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되었다.
화석 기록에 의하면 토로사우루스는 공룡이 멸종할 무렵 미국 서부와 캐나다를 넘나들며 어슬렁거렸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머리에 세 개의 뿔과 프릴이다. 코 위에 작은 뿔과 양 쪽 눈 바로 위에 있는 커다란 뿔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 뒤쪽으로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넓고 화려한 색깔의 프릴을 가지고 있다. 프릴은 무려 몸길이의 40% 나 됐다. 무거운 몸집을 지탱하기 위해서 매우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잘 발달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며 곡선의 몸집을 가지고 있다. 주둥이는 각룡류의 특징인 부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화석을 보면 프릴양쪽으로 커다란 구멍을 확인할 수 있다. 커다란 뿔을 가지고 있어 육식공룡에 공격에 정면 공격하면서 반면에 넓은 프릴을 이용하여 목과 등을 보호하면서 싸웠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