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길이2m
2026년 4월 30일출제 횟수: 0정답률: 0%
🐾 동물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는 후기 백악기에 유라시아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오랜 기간 동안의 발굴 및 복원 작업을 거쳐 세상에 공개되었으며, 조각류의 원시적 형태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는 길이가 1.8~2 m이고, 무게는 20~25 kg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85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발견되었다. 코리아노사우루스의 형태는 힙실로포돈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사족보행과 이족보행을 병행하여 걸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 (Korea) 이라는 단어가 공룡의 이름으로 처음으로 국제학계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 는 발견당시 암석속에 단단히 묻혀 있어 발굴 작업만 뼈화석 주위를 둘러싼 암석들을 제거하고 공룡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에만 5 년이라는 기간이 소요 됐다. 견갑골 (어깨뼈), 상완골 (윗팔뼈), 뒷다리뼈, 목뼈, 갈비뼈, 꼬리뼈 등이 발견되었으며 힙실로포돈트류 공룡들에 비해 강력하고 큰 어깨뼈와 윗팔뼈가 발달했기 때문에 땅을 파는 동작에 매우 능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코리아노사우루스 뼈 화석은 천연기념물 제 418 호 전남 보성군 비봉리 공룡알화석산지의 알둥지 화석들이 발견된 곳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