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노사우루스는 전기 백악기에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오우라노사우루스의 가장 특징은 등 척추뼈가 높게 솟아올라 등에서부터 꼬리까지 이어져 있어 생김새가 ‘ 돛 ’ 을 연상시키게 한다.
오우라노사우루스는 길이가 6 m이고, 무게는 1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전기 백악기 (1억 4500만 년 전~1억 년 전)이다. 화석은 니제르에서 발견되었다.
오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는 넓고 길쭉하며, 주둥이 앞쪽으로 갈수록 좁아집니다. 주둥이에는 오리 같은 부리가 달려있는데 커다란 이빨과 강한 턱 근육으로 강가의 식물들을 잘 씹을 수 있었을 것이다. 등뼈 위에는 척추돌기가 솟아 있으며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등뼈를 따라 발달한 커다란 ‘ 돛 ’ 모양의 척추돌기가 다른 이구아노돈류와 구별되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