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준가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에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마준가사우루스 이름은 이 공룡이 발견된 마다가스카르의 지명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준가사우루스는 길이가 6~7 m이고, 무게는 1.2 톤으로 추정된다. 생존 시기는 후기 백악기 (1억 년 전~6600만 년 전)이다. 화석은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되었다.
마준가사우루스는 그 당시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강력한 육식 공룡이었으며 같은 지역에 살았던 다양한 먹이를 사냥했다. 마준가사우루스는 민첩하고 힘센 포식자의 몸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수각류들처럼 잘 발달된 뒷다리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이용하여 먹잇감을 사냥하였다. 19 세기 말 처음 발견되었으며 1955 년에 학명을 부여 받아 마준가사우루스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2000 년대에 거의 완전한 화석이 발견되어 마준가사우루스에 대한 많은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돔 모양의 머리 위에는 작은 돌기 2 개가 뿔처럼 솟아 있다. 무리를 지어 사냥하였으며 머리뼈와 강한 목을 이용하여 몸집이 큰 용각류도 사냥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